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14년 노사문화대상' 합동 시상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상생·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이끌어 온 모범 기업에 포상하는 것이다. 이날 수상기업은 대통령상 2개사, 국무총리상 3개사, 고용노동부장관상 5개사이다. 관련기사 고용부·산업부·국토부, 산업단지 합동공모 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주요 주간일정> 11월17일(월)~11월21일(금) #고용부 #노사문화대상 #이기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