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 ’캡슐 컬렉션’ [사진=DVF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는 시그니쳐 아이템인 랩드레스의 40주년을 맞아 영국 온라인 편집숍 네타포르테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70년대의 우아함을 연상시키는 랩드레스 8종과 점프수트 1종, 클러치 3종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네타포르테 사이트(http://www.net-a-porter.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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