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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안군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몸에 좋은 여러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약재로 널리 쓰이는 약초 ‘당귀’가 태안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와 도내리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는 태안산 당귀는 이달까지 수확해 3개월가량 잘 말려서 내년 2월경에 한약재로 팔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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