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로서 맞춤형 여성교육을 통해 구성된 3개의 아마추어 주민동아리 그림나무(신창), 그림빛(탕정), 옐로아트(배방)의 “동네방네 삼각관계”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준비됐다.
이번 전시회 일정은 11월21일부터 12월4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하루에 두 번(오전11시, 오후2시)은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1월22일(토), 29일(토)은 아트체험이 무료로 진행되며, 아트체험은 선착순 100명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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