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피병원은 블라디보스토크에 4개 지점이 있으며, 의료진이 100여명에 달하는 대형병원이다.
김민우 청담산부인과외과 원장은 ‘최신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의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국제회의’ 라는 제목으로 비수술 하이푸 치료의 기본 개념, 시술방법, 치료 효과 및 경험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민우 원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활동을 통해 하이푸 의료 기술을 전파하고 하이푸에 대한 신뢰가 더욱 쌓일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