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는 “넥서스6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 이후 몇 시간 만에 품절이 될 만큼 구매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각 국의 정식 판매가 예상돼, 향후 슈피겐 제품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 넥서스6가 정식 판매 되기 전부터 슈피겐 브랜드 제품은 이미 각종 사이트에서 베스트케이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의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헤비닷컴(heavy.com)에는 넥서스6 베스트케이스 TOP 5에 슈피겐 슬림아머가 1위에 랭킹되어 있으며, IT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도 넥서스6 베스트케이스 TOP 10에 슈피겐 울트라하이브리드와 슬림아머 두 제품이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