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당 혁신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구시당 위원장인 홍의락 국회의원을 비롯해 원혜영, 김기식, 오영식 의원이 참석, 발제에 나서며 이들은 당 혁신 방향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박재일 영남일보 사회부장, 남칠우 수성을 지역위원장, 김학기 달서갑 지역위원장 등이 패널로 나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기사韓대행, 커트 캠벨 등 美인사 대표단 접견…"한·미동맹 지속 강화 당부"국세청 #대구시 #동정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