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절기상 소설을 하루 앞둔 21일 지리산 바로 아래 경남 산청군 삼장면 홍계마을 최민환(71·사진)씨 사과농장에서 지리산 산청사과 막바지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관련기사경남 산청 산불, 진화 213시간 만에 마무리…축구장 2602개 탔다산림청장 "30일 오후 1시부로 산청 산불 주불 진화" #산청군 #선청사과 #지리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