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21 10: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대교문화재단]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0일 대교타워에서 '제23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이 시대의 참다운 사도상을 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초등∙중등∙유아∙특수∙글로벌교육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총 9명의 교직자가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소속 학교 및 기관에도 5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됐다.

여인국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은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하신 선생님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전 세계 교육자들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