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핵가족 세대 맞춤형 아파트 ‘보문 파크뷰 자이’ 분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21 16: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1인 가구와 핵가족 세대를 위한 맞춤형 아파트 ‘보문 파크뷰 자이’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보문 파크뷰 자이’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186세대로 서울 중심부에서는 보기 드문 대단위 단지 아파트이다.

단지는 45㎡, 59㎡, 72㎡, 84㎡로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 분양은 483세대로 청약 당시 높은 청약 경쟁률(강북 동북권 1순위 청약접수 1위/최근2년간)을 기록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주변에는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풍부한 임대 수요와 도심 중심부(광화문, 을지로, 종로)로의 출, 퇴근이 용이한 접근성 등이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에는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특히, 투룸(2룸) 구조의 45㎡의 경우 신혼부부, 1인 가족의 생활에 맞는 최적의 구조로 실 거주 및 투자 목적의 임대 수요로 가치가 뛰어난 구조를 자랑하고 있으며,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이자 후불제,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어 인근 지역 및 수도권 지역 내 수요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문의 : 02-6434-9231
 

[보문파크뷰자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