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1/22/20141122131700875454.jpg)
지난 1월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에 망사스타킹까지 신은 채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라인을 드러낸 유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도하라 유라, 진짜 섹시하네", "도도하라 유라, 몸매 최고네", "도도하라 유라, 연기도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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