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T는 이달에만 총 10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를 내렸다.
지난 12일 KT는 '갤럭시 그랜드2' 등 2종의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결정에 이어, 15일 '베가아이언2', 18일 'G3 비트', '옵티머스 G pro', 22일 '베가 시크릿노트' 외 2종까지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출고가 인하를 단행했다.
오는 25일에는 플래그십 모델 가운데 최초로 LG전자의 'G3'와 '베가아이언' 2종의 출고가를 추가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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