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보호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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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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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리시 돌다리 공원에서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북부청과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를 주제로 가두행진을 벌였다.

김종규 경기도 보육청소년담당관은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와 함께 합동캠페인 및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광역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의 19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역별로 이뤄지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활동을 광역범위차원에서 전개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간의 결속력 강화 및 체계적 활동을 위해 올해 캠페인 4회, 일일연수 1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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