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시민들이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내 서울기록문화관에 문을 연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박승원 광명시장 "청소년 목소리 시정 잘 반영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대구시, 제3차 국비 전략 보고회 '국비 확보' 추진 #노란리본 #세월호 #시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