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서울시와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24일 오전 7시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만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과 시정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측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행정 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간부 10여 명, 새누리당 서울시당 측에서는 나경원 서울시당위원장(동작을)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