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겨울에도 신을 수 있는 80데니어의 두께지만 다리 부위마다 단계별로 압박감을 줘 각선미를 한층 살려준다.
아울러 한겨울 추위에도 신을 수 있도록 100데니어의 두께에 안쪽에 보송보송한 테리원단을 사용한 압박 타이츠도 출시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가장 가는 부위인 발목부터 두꺼운 허벅지까지 단계별로 압박감을 다르게 설계해 혈액순환을 돕고 부종을 막아 다리를 날씬해 보이게 한다"며 "압박 타이츠와 레깅스에는 쫀쫀한 원단이 엉덩이 아래를 받쳐주는 힙업 기능이 추가돼 하체 라인을 더욱 살려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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