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여성 구직자 50명 일자리 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24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을 열어 여성 구직자 50명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명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룸메이드(객실 정비원) 채용을 현장면접을 실시, 52명의 면접자 중 50명을 채용했다.

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현장면접을 주선, 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발디파크는 오는 28일과 내달 5일 양일 간 면접을 통해 룸메이드 추가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