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원하는 씨티카드 고객을 위한 전용쇼핑몰을 연다. 아마존, 이베이, 폴로, 갭 등 한국에서 인기있는 35개 브랜드의 해외쇼핑 사이트를 씨티카드몰(www.citicard.co.kr)을 통해 방문한 뒤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에서 해운대를 더 시~원하게 즐기세요!한국씨티은행, 씨티카드 고객 대상 무료메뉴·할인 이벤트 실시 #블랙프라이데이 #씨티은행 #씨티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