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생생한 드라큘라 표정 ‘역시 재간둥이’

[jtbc 비정상회담]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샘 오취리가 드라큘라 표정을 지으며 재간둥이의 모습을 보였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글로벌 문화대전 ‘세계의 미스터리’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줄리안은 벨기에 파르시엔 성의 전설이라며 “5개의 관속에 큰 말뚝이 박혀있었다. 조사하다보니깐 그 사람이 드라큘라 후손으로 밝혀졌다. 박물관에 전시를 했는데 어느 날 사라졌다. 실화다. 말뚝이 사라졌다”라며 드라큘라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샘 오취리는 드라큘라 표정을 지었고 유세윤은 “말뚝 어디 있나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위안은 UFO의 존재를 믿는다며 달은 외계인의 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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