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제2회 경남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21일 하동군실내체육관에서 지체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 의령군에서는 40여명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명량열전, 도전 골든벨, 어울림 휄체어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의령군 제공] 관련기사컴투스플랫폼, 대만 게임시장 '정보 공유' 교류 행사 실시 세계 행사된 '지구의날'…시작은 '원유 유출 사고' #가족 #실내체육관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