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제2회 경상남도 지체장애인 한마음 대회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제2회 경남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21일 하동군실내체육관에서 지체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 의령군에서는 40여명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명량열전, 도전 골든벨, 어울림 휄체어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의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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