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얼굴 다시금 화제 '인형이네'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보영 임신 10주차[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든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지성과 이보영 부부 2세의 가상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2세 얼굴을 가상으로 합성해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는 두 사람의 예쁜 이목구비를 닮은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