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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앞줄 왼쪽)과 이창선 고려아이텍 대표(앞줄 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사진제공=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협약식엔 김진국 대표원장을 비롯한 원장단과 고려 아이텍 이창선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안과계의 공동 발전과 안전하고 우수한 시력교정 및 노안렌즈 분야의 발전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을 다짐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물론 노안렌즈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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