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은 25일 공식 페이스북에 "삼시세끼 7회 떡밥 던집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 밤에는 가족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삼시세끼 시청하세요. 최선의 정성을 담아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서진과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와 화사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삼시세끼'에서는 게스트로 손호준과 최지우가 등장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