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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농협은행]
봉사단은 이날 상추 수확, 하우스 정비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방한복과 국제전화 선불카드를 전달했다.
최상록 농협은행 부행장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전국의 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 숫자가 2만명에 이른다"며 "이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야 할 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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