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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다음 달 4일까지 경력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영문에디터(통·번역) 등 사무 경력직이다. 다음 달 4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고, 서류전형(인적성 검사 포함) 및 면접을 거쳐 연말에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의 경우 관련 분야 자격 및 경력 보유자여야 한다. 영문에디터는 국내 통번역대학원 영어전공 졸업자로 공인어학성적 TOEIC 900점, TOEFL IBT 105점, TEPS 766점 이상, 통·번역분야 경력 2년 이상인 자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krnetwork.care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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