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제공]
힐튼 남해는 지난 10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한국 최고의 리조트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11월 '월드 골프 어워드'에서 ‘한국 최고의 골프 호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은 “지난 달 월드 트래블 어워드 수상에 이어 또 한번 영예로운 상을 받게 돼 굉장히 행복하다."며 "천해의 자연 경관, 좋은 시설과 힐튼 남해의 특별한 서비스가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남해를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힐튼 남해는 지난 10월 '2014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리조트임을 입증했다.
힐튼 남해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06년 개관 이래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입지를 다진 바 있다.
특히 힐튼 남해는 한국 최초로 씨싸이드(Sea-side) 골프 코스를 갖춰 주목을 받았으며 또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골퍼들의 발길이 1년 내내 끊기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5-860-0100 및 힐튼 남해 홈페이지 www.hiltonnamhae.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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