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히알루론산 필러 및 화장품의 공동 개발 연구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한 중국 사업진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히알루론산 정제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100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오라클피부과는 국내 42개 지점 80여 명의 의료진을 갖춘 국내 최대 피부과 네트워크로, 중국 21개 지점뿐 아니라 다수의 해외지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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