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 직원들은 올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도시락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성금으로 적립 중이다.
정강희 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장은 "우리 농협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NH농협은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