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방송인 이영돈과 김종국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에브리바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JTBC의 신개념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에브리바디'는 탐사 보도, 운동, 음식 등 각 분야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세 사람 이영돈, 김종국, 강레오가 MC로 나서 세 가지 각기 다른 분야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할 예정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