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정보화마을 2곳 농특산물 판매 증가로 소득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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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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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마을 주민들간의 소통의 장 역활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강원도 원주시는 정보화 마을로 지정된 신림면 황둔 송계 마을과 귀래면 미륵산 마을이 안행부로 부터 정보와마을 지정 후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언론의 보도 이후 절임 배추의 판매량이 증가하여 년 간 매출목표인 약 2억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한편 원주시 관내 정보화마을은 지역주민들의 정보화 활용능력 향상과 이용능력을 통해 안전행정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유대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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