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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경기’는 미래상과 생동감을 대변하는 비전을 담은 것으로, 밝은 태양을 상징하는 컬러와 엄지손가락으로 만족감을 나타내는 경기도민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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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경기’는 강한 의지와 선언적 의미를 담는 고딕체와 화살표의 이미지를 NEXT의 ‘X’와 경기의 각 초성인 ‘ㄱ’에 표현함으로써 역동적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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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굿모닝 경기’는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는 민선 6기의 비전이자 대(對) 도민 메시지이며, ‘NEXT경기’는 정치·경제·산업·문화 등 각 분야의 미래지향적 버전을 확립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자는 실천전략이자 대(對) 공무원 메시지란 점에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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