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고층아파트 전문털이범 경찰에 덜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1-27 11: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고층아파트 빈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서부경찰서는 27일 김모씨(34)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따르면 김씨등은 지난2013년 2월 25일∼2014년11월 14일까지 서울·경기·전남 등지에서, 맨손 또는 사다리를 이용하여 15회에 걸쳐 고층아파트 베란다로 침입한 후 귀금속과 현금 등 3억2,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