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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아중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펀치'에서 신하경 역을 맡은 김아중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아중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일찍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 강행군에 지칠 법하지만 김아중은 즐겁고 의욕적으로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신하경 역에 몰입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펀치'는 '비밀의 문'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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