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토리버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얼마하나 봤더니…헉 직구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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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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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직구 폴로 토리버치[사진=토리버치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폴로와 토리버치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세일에 들어간다.

현재 남녀노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폴로는 최고 75%까지 할인 판매하며, 잡화 브랜드 토리버치는 30% 추가할인 해준다. 또한 아가옷으로 유명한 갭 짐보리 카터스 등은 추가 50%까지 할인해주며, 양키캔들도 최고 65%까지 할인해줘 해외직구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잘 이용하면 백화점에서 39만원에 팔리는 토리버치 엘라토토가 13만원대, 90만원짜리 토리버치 샤넬 토트백을 40만원대에 살 수 있다. 

한편, 폴로 토리버치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행사에 네티즌들은 "폴로 토리버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하네… 직구 해야겠네" 블랙프라이데이 직구하라고 폴로 토리버치 행사하네"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나도 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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