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폴로와 토리버치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세일에 들어간다.
현재 남녀노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폴로는 최고 75%까지 할인 판매하며, 잡화 브랜드 토리버치는 30% 추가할인 해준다. 또한 아가옷으로 유명한 갭 짐보리 카터스 등은 추가 50%까지 할인해주며, 양키캔들도 최고 65%까지 할인해줘 해외직구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잘 이용하면 백화점에서 39만원에 팔리는 토리버치 엘라토토가 13만원대, 90만원짜리 토리버치 샤넬 토트백을 40만원대에 살 수 있다.
한편, 폴로 토리버치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행사에 네티즌들은 "폴로 토리버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하네… 직구 해야겠네" 블랙프라이데이 직구하라고 폴로 토리버치 행사하네"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나도 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