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IH전기압력밥솥 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5억 원이 증가하며 8.0%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렌탈 부문 매출이 855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으로 눈에 띈다. 이는 전년대비 각 49.6%, 575.6%가 증가한 수치이다.
중국 매출은 전년대비 101% 증가한 면세점 매출을 포함해 전년대비 62.4%(154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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