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컴백 앞두고 청순 셀카 공개…무결점 피부 눈길

지아가 컴백한다.[사진출처=지아 SN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가수 지아가 컴백을 앞두고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지아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공개했다. 내달 2일 새 싱글 ‘나쁜 소문’을 공개할 예정인 지아는 컴백에 앞서 트로피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컴백을 앞둔 지아는 무결점에 가까운 피부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아는 26일 소속사 콜라보따리의 공식 SNS 채널 및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을 통해 자신의 컴백 디지털 싱글 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에는 묘한 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아의 컴백 디지털 싱글의 제목은 ‘나쁜 소문’으로 지난해 12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던 서인국ㆍ지아의 ‘이별남녀’를 만든 프로듀서 황세준과 히트 작곡팀 멜로디자인(MELODESIGN)이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