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위아래', 선정성 논란에도 음원차트 1위

EXID[사진 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EXID의 역주행이 식을줄 모르고 있다.

EXID의 ‘위아래’는 28일 기준 오전 6시에는 음원차트 엠넷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위아래'의 인기는 SNS을 통해서 시작됐다.

지상파를 통해 보여줄 수 없었던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담은 직접 찍은 영상이 온라인에 빠르게 퍼졌고, 아프리카TV BJ가 이를 따라 하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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