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였던 마동석, 근육질에 숨겨진 귀요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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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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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사진=마동석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던 배우 마동석이 귀요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마동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치즈볼케익 참 맛남. 한박스 사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손가락으로 치즈볼케익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큰 몸집과 다르게 귀요미 매력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과 김구라는 "마동석의 여러 이력을 보면 놀랍다.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 또 콜럼버스 주립대학 체육학과를 나와 영어도 잘한다고 한다"며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한편, 마동석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였다는 발언에 네티즌들은 "마동석 너무 좋아. 매력 있다" "마동석 몸집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였구나" "마동석 본명이 이동석이었다니" "마동석 대박 이력! 더 멋져 보다" "마크콜먼 개인 트레이너가 마동석이었다니…대단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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