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 핵심 시장으로서 끝없는 침체에 빠져있는 일본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항 휴항 중이거나 휴항 예정인 항공사와 제주직항 3개 도시의 제주관광상품을 기획, 개발하고 있는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의 임원급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일즈콜과 설명회를 직접 주관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한일수료 50주년을 맞아 양국간 관광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심포지엄에 JATA(일본관광협회) 회장, JNTO(일본관광청) 이사장, KATA(한국관광협회) 회장과 함께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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