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 환자. 사진=중국신문사]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앞두고 지난 28일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베이징 요우안병원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이즈) 감염환자 및 에이즈 퇴치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지난 1985년 처음으로 에이즈 환자가 공식 보고된 뒤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수가 2011년 말까지 총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사진=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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