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30일 국내에서 첫 수확한 경기도 용인산 '왕토란'을 선보인다. '왕토란' 일반 토란보다 20배가량 큰 것이 특징이다. 토란은 섬유소가 풍부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숙변 제거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1kg 당 7700원이다. 관련기사 '예산 삭감 속 알토란'…의정부음악극축제 성황리 폐막 김승현 예비신부 장정윤 작가, "알토란서 얼굴 공개" #백화점 #섬유소 #토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