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3월 10일까지 “연말연시 100일 특별재난 안전대책”을 수립해 겨울철 폭설 등에 효과으로 대응하고자 개최됐으며, 부시장 주재로 12개 관련부서에서 총 40명이 참석했다.
또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지난 달 27일에 실시한 관계부처·자치단체 합동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에 따른 후속 절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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