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일재계회의에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 이번 한일재계회의는 7년만에 열렸다. 관련기사日, 韓 '위안부 손해배상' 판결에 강력 반발…"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삼성 "임원들 유심 빠르게 교체" 지시··· SKT 해킹 사고 여파 #재계 #한일 #한일재계 #허창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