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 해외교민의 설움 잘 아는 김윤진, 파독 간호사 역에 적격?
: 영화 ‘국제시장’ 언론시사회
Q. 20대부터 70대, 광부, 절름발이까지 다양한 연기. 어떤 것이 가장 힘들었나?
[황정민 / 배우]
[윤제균 / 감독]
Q. 김윤진씨도 교포출신이라 역할에 공감이 많이 될텐데?
[김윤진 / 배우]
영화 ‘국제시장’ 12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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