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팬클럽 '콜링'에서 보내온 선물 '허니버터칩'을 들고 전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콜은 화려한 꽃무늬 레깅스와 함께 이너 아이템으로는 청남방, 아우터로 뽀글이 스웨터를 매칭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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