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이나 노숙인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 나눔행사로 추진됐다.
한편 임승택 지부장은 “함께나눔 봉사활동은 우리사회가 겨울철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에 대해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동행하는 마음으로 매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임승택)가 2일 만안구 안양동 소재 지체장애인협회 및 노숙인 쉼터를 찾아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쌀 20포대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이나 노숙인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 나눔행사로 추진됐다.
한편 임승택 지부장은 “함께나눔 봉사활동은 우리사회가 겨울철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에 대해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동행하는 마음으로 매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이나 노숙인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사랑 나눔행사로 추진됐다.
한편 임승택 지부장은 “함께나눔 봉사활동은 우리사회가 겨울철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에 대해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동행하는 마음으로 매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