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 홍철, 김승대, 최강희 감독, 이동국, 이승기, 임상협, 고명진, 김주영, 차두리, 윌킨스, 권순태, 한교원. 관련기사전 축구선수 강지용 "아버지가 빌라 팔리면 돈 준다고 했는데..."'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이동국 #차두리 #현대오일뱅크 #k리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