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2일(화),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제 7회 힘내라! 게임人상’ 시상식을 갖고, ‘던전게이트’를 개발한 ‘아이나’에 상패를 전달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개발사 ‘아이나’의 박순택 대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내라! 게임人상’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더 많은 애정과 노력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종 수상 업체인 ‘아이나’에게는 △개발 지원금 1000만원 지원 △1000만원 상당의 UX/UI 테스트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 입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모션용으로 활용 가능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및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아이템 쿠폰 지원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CS) △네시삼십삼분의 크로스 프로모션 마케팅 △법무법인 한결의 법률자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제 8회 힘내라! 게임人상’은 오는 12월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개발사 ‘아이나’의 박순택 대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내라! 게임人상’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더 많은 애정과 노력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종 수상 업체인 ‘아이나’에게는 △개발 지원금 1000만원 지원 △1000만원 상당의 UX/UI 테스트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 입점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모션용으로 활용 가능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및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아이템 쿠폰 지원 △와이디온라인 고객서비스(CS) △네시삼십삼분의 크로스 프로모션 마케팅 △법무법인 한결의 법률자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제 8회 힘내라! 게임人상’은 오는 12월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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