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 진행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오는 7일까지 ‘서울 3대 빵집’ 중 하나인 나폴레옹 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나폴레옹 과자점은 7명의 제과명장 중 3명을 배출해 제빵업계의 사관학교라 불릴 정도로 국내 대표 빵집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백화점은 나폴레옹 제과점의 대표상품인 사라다빵을 비롯해 통팥빵, 초코빵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각 재료로 속이 꽉 차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트럼프 "나라 구하면 뭘해도 합법"…나폴레옹 황제 발언 논란 "글로벌 부채, GDP의 100% 수준…나폴레옹 전쟁 이후 최악" #나폴레옹 과자점 #백화점 #제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