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넷]
최근 중국에서는 웨딩촬영을 '나체'로 하는 것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1일 훙넷(紅網)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중국인 예비부부가 중국 유명 관광지인 장자제(張家界,장가계)를 배경으로 나체 웨딩사진을 찍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사진에서 커플은 면사포를 제외하고 신체 주요부위를 그대로 노출한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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